전 어리때부터 체크는 다 안어울려서 전 체크 자체 옷이 없었는데
파스텔은 넘 이뻐서 망설이기를 여러번 2000원 할인까지 하길래 큰맘먹고 질렀는뎅
넘 맘에들고 얼굴 빛도 살고 입고 진짜 놀러가고 싶어요
아직 꽃샘 추위라 따뜻해지면 맘껏 입고 다닐려고요
작성자 한****(ip:)
작성일 2009-03-11 16:15:21
조회 22
전 어리때부터 체크는 다 안어울려서 전 체크 자체 옷이 없었는데
파스텔은 넘 이뻐서 망설이기를 여러번 2000원 할인까지 하길래 큰맘먹고 질렀는뎅
넘 맘에들고 얼굴 빛도 살고 입고 진짜 놀러가고 싶어요
아직 꽃샘 추위라 따뜻해지면 맘껏 입고 다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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