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반(?)만에 받았는데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는데
딱꺼내서 보니..
일단 재질.. 흠.. 맘에 듭니다.
전 번들거리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구요
제가 좀 마른 44인데
오우
이거 입으니깐 완전 맞춤복 같은데요?ㅋㅋ
길이도 허리와 엉덩이 사이에 딱 내려오구
(바지입고 밸트하면 밸트보이는정도)
어깨선이라던지 스타일이 깔끔하면서도 세련되고 이뻐요
두근거리는 맘으로 주문했는데
참 잘했다는 만족감이 슬슬 ~~ ㅋㅋ
이쁘게 잘입을게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