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직후에는 생각했던것보다..
사실 제 키를 고려하지 못하고 ㅡㅡ ㅋㅋ
너무너무 길어서.... 급 당황했어서.. 집에서 입다가 ^^ ;;
결국 티를 한 10cm정도 잘라서 입고다녔어요 ㅋㅋㅋㅋ
160.1cm키를 너무 과대 평가했던듯.. 160넘으니까 나도 크다고.. 자신 했었는데 ^^
자르기전엔 허벅지반쯤왔던거같아요 ㅋㅋㅋ
작성자 김****(ip:)
작성일 2010-10-03 15:25:30
조회 98
주문한 직후에는 생각했던것보다..
사실 제 키를 고려하지 못하고 ㅡㅡ ㅋㅋ
너무너무 길어서.... 급 당황했어서.. 집에서 입다가 ^^ ;;
결국 티를 한 10cm정도 잘라서 입고다녔어요 ㅋㅋㅋㅋ
160.1cm키를 너무 과대 평가했던듯.. 160넘으니까 나도 크다고.. 자신 했었는데 ^^
자르기전엔 허벅지반쯤왔던거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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