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해수욕장 간다고 샀는데..
나름 잘 입었고요...
겨울인 지금은
워터파크 갔다왔는데...
온천도 이용하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있는데
수영복하나는 부끄럽지만
이 옷을 겉에 걸치니까.. 나름 창피하지 않았어요.
몸매에 자신이 없고 배도 나왔지만
자신있게 입었다는 기억.. ㅋ
작성자 최****(ip:)
작성일 2010-12-12 21:11:17
조회 162
여름에는 해수욕장 간다고 샀는데..
나름 잘 입었고요...
겨울인 지금은
워터파크 갔다왔는데...
온천도 이용하고.. 남자친구랑 남자친구 친구들이랑 있는데
수영복하나는 부끄럽지만
이 옷을 겉에 걸치니까.. 나름 창피하지 않았어요.
몸매에 자신이 없고 배도 나왔지만
자신있게 입었다는 기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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