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큐니걸스를 몇 해 째 꾸준히 즐찾하며 구매하는 고객입니다
직접 눈으로 보고 산 물건이 아니기에 다 맘에 든다고 할 수 는 없겠지만
그거야 온라인에 단점이자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화를 드리자니 주말이라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첨부를 확인 하시면 아시겠지만 실밥이 흘른 정도면 잘라내 버리면 그만이겠습니다만
이건 좀 심한 것 같아 택배박스을 열어보고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상품을 주문해서 물건을 받고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이번엔 그렇지 못한 것 같네요.
왜 대체 제가 이런 옷을 받아 보게 된 것 일까요.?
댓글목록
작성자 큐니걸스
작성일 2013-11-18 15:16:03
평점
문자 남겨드렸으니 확인후 저희쪽으로 전화한통 부탁드릴께요^^
(고객센터 상담시간 11:00~18:00)
상담원 릴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