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대한 불만은 딱히 없지만 큐니걸스에 너무 실망했네요.

옷을 사고싶어서 구매를 했고 택배가 왔는데 불량상품이더군요.

전화와 문의글로 교환한다고 말씀드렸는데 2주정도가 지난 오늘 전화가 와서 재고가 없다고요? 말이 됩니까?

제가 불량 상품이라는 문의글을 쓰고 그에대한 확인 답글이 달렸을 때는 분명히 품절 상태가 아니였습니다.

이 옷 문제로 문의글을 참 여러번 쓰는데

불량상품을 교환하기로 했으면 재고 빼놔야하는거 아닌가요?

참 어이가 없네요. 큐니걸스 애용했는데 이번일로 정말 실망했습니다.

저는 이 상품 받고 싶으니까 그쪽에서 불량상품을 수선해서 보내주든 수선비를 주든 하세요.

환불 안할껍니다. 이 옷 사고싶어서 돈을 지불했는데 왜 받지 못하는 거죠?

돈 지불한지 2주가 넘었는데 불량상품이 오질않나

택배회사에서 불량상품을 다시 가져가는데만 일주일 걸렸습니다.

돈 받았으니 교환이나 환불할 상품은 천천히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 옷 갖고싶으니까 수선해서 보내든 불량상품이라도 보내고 수선비를 보내주든 둘중에 하세요.

진짜 너무 기분나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