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니를 만나면서 스타일 감각이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아요.
아이낳고 키우느라 대충 대충 입던 주부큐니가족이었던 제가
큐니생활 3년이니 이제는 사진찍는 것도 즐겁고.. 후기 올려서
받는 적립금 생활이 행복해지더라구요.
늘 즐거운 나들이에 동반자가 되어준 큐니~
짧은 바지라곤 절대 절대 못입던 제가 큐니의 트로파우를 만난후 달라졌어요.
키작은 저에게도 수선없이 입을수 있는 완소진-오마레와 식스어클럭(요녀석은 2개째구입) 흑백필름
색상별. 디자인별. 계절별 놓칠수 없는 러블리 가디건들
편안하게 입기좋은 기본티셔츠와 가을겨울 후드티셔츠
티셔츠면 티셔츠 가디건이면 가디건 팬츠면 팬츠.
거기에 10퍼센트 구두와 아기자기 악세사리까지~~
어느것 하나 버릴수 없는 알럽 큐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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