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애칭이 곰탱이라 찾고 있다가 여기서 발견@@ 바로 주문을 했더랬지요..
너무 귀여워서 달고 자랑하고 다니다가..
팔 다리가 움직이길래 더 좋아했드랬지요
근데 하루 지나니 다리가 헐거워져서 다시 꼬맸는데...
이런.. 그 다음날 결국 팔이 떨어 졌더군요.
튼튼하길래 안 꼬맸는데 한쪽이 떨어져 나갔어요 찾지도 못하고..
찾으면 다시 수술이라도 하겠구만.. 어디로 가버렸는지.. ㅠㅠ
곰팅이 3일만에 불구되어 서랍으로 들어갔답니다..
불쌍한 곰팅이~ 좀더 튼튼하게 만들어 주세요
저렴한 아이들일수록 더 신경써서 꼼꼼한 1등 큐니걸스가 되길바래요
댓글목록
작성자 qnigirlsshop
작성일 2011-01-19 17:37:09
평점
소중한 후기 넘 감사드려요^^
완벽한 만족을 드리지 못해 저희도 안타깝습니다ㅜㅠ
앞으로 더욱더 노력하는 큐니걸스 되도록 하겠습니다~☆
상담원 연주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