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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니문화이벤트★뮤지컬<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나,이럴때사랑하고싶다"댓글달아요~^^ ~11/4까지

작성자 (ip:)

작성일 2010-10-26

조회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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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에스더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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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에스더 (baboo73)
    10년간 함께 지낸 사람인데..예전의 설레임이나 아기자기한 맛은 없어지더라구요.
    바람도 차고.. 낙엽지는 가을에.. 옛사랑을 회복했으면 해요.
    연애시절엔 공연도 많이보곤 했는데.. 연극이나 영화본지가 어언10녀~~
    오랫만에 대학로도 걷고. 창경궁도 걸으면서 옛 추억에 잠기고 싶어요.
  • 작성자 하수진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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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수진(gktnwls84)
    결혼을 생각하고 부모님 반대에 부딪히고 헤어도 져보고..ㅠ
    그래도 이 사람만 보고싶고 만나지네요..
    아무것도 따지지 말고 서로 사랑하는 감정만으론 정말 힘든건지..
    반대에 부딪힘에도 불구하고 우린 더욱 단단해지네요..그것도 몰래...ㅠ
    이 사람만 사랑하고 싶은데..ㅠㅠ
  • 작성자 이유진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이유진(dbwls1755)
    이제 20살...친한 단짝친구가 있는데 나나 친구나 애인을 만들어 본적이 한번도 없었어요 .. 이젠 같이 솔로를 탈출 하고 싶어요 ~ ㅠㅠ 이제 겨울도 다가오고 서로 외로움을 타고 있습니당 ~ ㅠㅠ 사랑에 관한 다섯가지 소묘 뮤지컬.. 관람하고 싶네요 ~
  • 작성자 이혜빈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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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혜빈(qldsid)
    큐니의요번이벤트는왠지저를위해준비된듯!꺄아아ㅋㅋㅋ
    10월28일은애인하고2주년♡11월4일은제생일이랍니당~
    정확히일주일간격ㅋㅋㅋ큐니에서저의기념일을책임져주세욤~히히
  • 작성자 김규리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김규리(minu181818)
    세상에서 저를 제일 아껴주고..정말 진심.. 저만 바라봐주는 남자친구
    우리 정훈이를 위해서 이번 이벤트 꼭 당첨되어서
    두손 꼭 잡구 가고싶어요 ^^
    늘 받기만 했는데.. 큐니가 도와준다면 더 바랄것도 없습니다 ~
    큐엔할때 제 남자친구도 많이 도와주었거든요 ^^ 꼭 가고싶어요 ~~!
  • 작성자 박가연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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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가연(ggucu88)
    요즘같이 시린 날.. 날씨도 추워지고..헌데 늑대목도리가 없는 현실..^^...ㅠㅠ 이럴때 옆에 누군가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제일 크지않을까요 ~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아는언니와 함께 가고싶네요!
  • 작성자 이슬기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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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저 이거 부산에서 공연하러 내려왔을때 봤어요 ㅎㅎ
    여러가지 버젼이 있던거 같은데 이것도 다른거같아요 ㅎㅎ
    참 재밌었는뎈ㅋ
  • 작성자 정선혜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정선혜(sunhye2455)
    핸드폰 열었는데 연락할때 없을때 연애하고 싶어요ㅜ ㅜ
  • 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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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처음 들려서 주문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 30분 이상 1시간 정도를 홈페이지 구경한거 같아요 ~ 좋은 이벤트가 잇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저 보고싶어요!!너무너무너무너무 꼬~옥 보고싶어요
  • 작성자 이혜정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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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좋은곳 맛있는거 보면 사랑하고싶어요~! 처음 들려서 주문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1시간 정도 홈페이지 구경한거 같아요ㅏ 좋은 이벤트가 있어서 댓글 달고 갑니다 저 너무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은미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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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은미(kimeunmi90)
    요즘 같이 추운 때! 그리고 학교를 멀리 와서 집에서 떨어져서 혼자 사는 지금
    혼자 있는데 아픈 날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할 때 보고 싶은 공연이 있을 때
    길가에 지나가는 연인만 봐도 뼛속까지 시려울때 ㅋㅋㅋㅋㅋㅋ
    그 어느때보다도 사랑하고 싶은 요즘입니다@_@
  • 작성자 이지혜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이지혜(wlgpek24)
    대구에서 서울..ㅜㅜ장거리연애가 힘들잖아요.. 이렇게나마 잠깐 공연도 즐기고 더 사랑하는 사이가 되면 좋겠어요! 운동 열심히 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하루에 몇시간이나마 감동도 주고 즐거운시간 가지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죠+_+
  • 작성자 홍영미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누군가가 내편이 필요할때요..!!
    이것저것 힘들도 지칠때 누군가가 내 옆에서 항상 내 편이 되어주고 지지자가 되어주는것..!
    이럴때 정말 커플이 좋구나.. 남자친구가 필요하구나..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바쁜 일상 속에.. 600일도 제대로 못 챙기고.. 드디어 11월이 700일이네요..
    600일에 못해줬던 감동을.. 700일에 꼭 주고 싶네요..
    항상 내 옆인 남자친구에게 특별한 선물 해주고 싶어요..^^
  • 작성자 김윤영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김윤영(epiamin)
    저는 이세상에 혼자라고 생각이 들때요. . .친구를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순간도 있긴 하지만 진짜 나를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라면 그보다 더 큰 힘이 되주고 아무 이유없이 제편이 되어 주니깐요... 이런 사실을 아는데도 요새 맨날 취업스트레스 때문에 투정부리고 짜증부리고 생각해보니 미안한 맘이 드네요ㅠㅠ. .
  • 작성자 박수지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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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수지(sarah9609)
    저는 아무래도 친구들이 커플이라서 생일때나 크리스마스때 파티하고 놀러갈때가 가장 부러워요... 전 생일인데 같이 놀러갈사람도 없고 이벤트해주는 사람도 없고..ㅠㅠ
  • 작성자 임지미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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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임지미(wlal1100)
    요즘같이 날이 선선할 때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 싶은데 옆에 있어줄 사람 없을때 ㅠ
    친구랑 마시는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잖아요?^^;;
  • 작성자 박규민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박규민(shb03197)
    그냥 겨울에 길거리를 혼자 걸을때 커플들이 특히나 많잖아요...
    그때 남친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ㅎㅎ
  • 작성자 권순화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권순화(guragura1004)
    저는 솔직히말해서.. 혼자 가게에 들어갔는데 커플이 있을때 남자가 계산을 다하는 모습이 은근히 부럽더라구여..ㅎㅎ
  • 작성자 유정현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유정현(dbwjdgus1)
    나를 위해 준비한 것 해준 것이 없다고 느낄 때 눈물 흘리는 남자를 보면 사랑하고 싶더라구요 ♡ 남자가 눈물 흘리면 뭐 찌질하다 이렇게 생각하는 여성분들두 있지만 저는 어쨌든 저때문에 울 수 있는 남자면 사랑하고 싶더라구요^^ 지금 그런 남자와 사랑중이어서 너무 행복하답니다^^♡ 곧 900 일인데 그남자와 예쁜 뮤지컬 보며 사랑을 더욱 돈독히 해줄 수 있도록 큐니가 도와주세요^^~
  • 작성자 김주영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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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주영(idy1070)
    21살의 나이이지만 한번도 연예를 해본적이 없네요 ㅠ 추울때 손잡아 줄 애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따뜻한 말한마디해주는 남친이 있었으면좋겠어요 나의 편이 되어주는...
  • 작성자 이주호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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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주호(kimjonghyeon)
    추운겨울 길거리를 지나갈때 유리창에보이는 행복해보이는 커플을볼때.
    괜히손도 더 시려운것같고 마음이 싸한것도같아요.
    사랑하는 사람과
    마음따뜻해지는 겨울을 함께보내고 싶을 때가 많아요.
  • 작성자 손민경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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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민경(sweetwhite20)
    만원인 지하철에서 악소리내며 여기저기 치이며 간간히 버티는데..여자친구를 온몸으로 보호하고 있는 남자를 볼때면....사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김진희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김진희(girl9787)
    아직 학생인데 반에서 커플있는 애들이 손잡고 대놓고 뽀뽀하고 이젠 부러운 남자애들이 남자남자끼리 뽀뽀하고!! 보는 사람 미치도록 만들때!! ㅎㅎ
  • 작성자 김란희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큐엔19기☆ 김란희(chugirl)
    움 저는 남자친구랑 만난지 12월이면 2년이 된답니다!!
    2년이라는 시간동안 서로가 직장인이다보니 매일 만난다거나 같이 여행을 가보지 못했어요T ^T 기념일에나 남들하는 데이트를 하죠.. 하지만!! 그어떤 커플보다 아껴주고 생각하는 마음은 크답니다 헤헤> <♥ 요런 저히 커플에게 앞으로도 잘 만나라는 뜻으로 큐니가 힘좀 보태주세요!!
  • 작성자 토씨

    작성일 2010-10-26

    평점 0점  

    스팸글 토씨(wonhel)
    순정만화를 볼때 난 사랑을 하고싶다. 이 세상에 그렇게 순정적이고 잘생기고 나만 바라봐줄 남자가 흔치않음에도 꼭 그런 꽃미남 같은 남자가 아니라도 순수한 사랑을 꿈꾼다. 언젠간 올까요-?? 요즘 참 사랑이 하고 싶은 계절이랍니다-
  • 작성자 정인혜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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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 인생 평생 첫 남자를 만났습니다 .. 아직은 200일도 안된 풋풋한 사이라 때로는 불타오르게 때로는 알콩달콩 아기자기 하게 아름다운 사랑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 학업과 사소한 스트레스로 인해 그와의 관계가 자꾸만 틀어지려고 하네요 ㅠㅠ 저의 기분을 아는 듯 날씨도 쌀쌀하니 추워 더욱 외롭고 슬퍼요 ㅠㅠ 11월은 200일과 남친과 저의 생일이 모두 모여있는 특별한 달입니다! 이런 달에 함께 뮤지컬을 보러 가서 남친과의 예전의 행복했던 시간으로 되돌려 보고 싶네요 ~ 부탁해요^^^^
  • 작성자 서보명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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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고있어요 .. 힘을 줄수 있는 능력이없어요... 목소리에 힘이 없어지고 웃음끼가 사라졌네요..11월 100일이 다가오는데 뭘어떻게 해줘야 될지도 모르겠어요 .. 늘 항상 받기만 해왔는데 .. 남자친구가 많이 힘들어하는 것 보니 .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남자친구 일이 바빠서 얼굴보기도 힘든데 늘 항상 투정만 부리고있네요 .. 이번 기회에 당첨이 되어서 남자친구랑 오랜만에 데이트도 하고 웃음도 찾아주고싶고 힘도 되주고싶네요 ..'ㅁ'
  • 작성자 정진아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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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4년만에 생긴 남자친구~8명의 친구들중에 항상 저만 없어서 너무 우울한 나날들의 연속이었어요. 어디에선가 나를 만나기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을꺼라고 하던 친구의 말처럼~ 지금 제앞에 딱 하고 멋있게 나타나주었지뭐예요. 제 남자친구는 경찰이랍니다~ 시험합격하려고 공부만 몇년을 해서 문화생활이라곤 tv보는게 전부였데요~ 절 만난 기념으로~ 제대로된 문화생활 시켜주고 싶어요~ 아..여자친구 잘 두었다는 생각들게요~ 큐니에서 꼭 도와주세요^^
  • 작성자 정진아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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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 이럴때 사랑하고싶다? 추운겨울 혼자 퇴근할땐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큰~ 코트입구 절 마중나와서 그의 품속에 꼭 안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있었어요~ 추운겨울...혼자있을때~ 사랑하고 싶었답니다.
  • 작성자 임초은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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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19기☆ 임초은(cy672)
    전 솔로에요ㅠㅠ 그래서 더욱 그런지 몰라도 옆에 친구커플이 좀 위태위태 하거든요 그래서 '아 쟤네 이제 곧 헤어지겠구나' 하는데 200일이되고 300일이 되도록 알콩달콩 잘 사겨나가는거 보면 아 나도 사랑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ㅠ
  • 작성자 이승희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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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승희(tmdgml0910)
    함께 주말마다 만나서 공부했던 짝사랑..
    함께 끼니때마다 밥두 먹구 쉴때두 같이 쉬구 집에도 같이갔는데
    이젠 그러지 못해 도서관에 갈때면 생각나구 외롭다...
    다른얘들은 쉬고싶을때 연락해서 봐로 볼수 있지만 부르지도 못하고 친구들은 바뻐서 부를수도 없을때 내 폰은 항상 조용...할때 너무 외롭다...
  • 작성자 이은혜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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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혜(ehfkwl1212)
    나쁘게 헤어지고 오랜시간이 지난 후에야 친구로 지내는 남자애가 있는데요 그애랑
    함께 보고 추억하고 싶습니다

    사랑하고 싶을 때는 길거리에서 예쁜 커플을 볼 때인거 같아여
    커플 야구점퍼입고 손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보면 정말 부럽죠ㅎ_ㅎ
    그리고 정말 사랑이 고달플때는 속상하고 울적한데 기댈곳이 없을때인거 같아여..
    사랑하는 사람한테 투정을 부리기도하고 이런저런 애기하면
    옆에서 달래주고 안아주고 ..생각만해도 정말 든든하잖아여ㅎ
  • 작성자 신주연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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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공연보고싶을때..
    공연보는걸 무척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앞으로 더 발전하고싶네요^^
  • 작성자 남은경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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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은경(nik3226)
    1년. 사귄지 1년이 넘었다고 하면 다들 이제 헤어질 때 됐구만~하고 실실 웃을 1년.
    4계절 같이 보냈다고 이제 서로가 알건 다 안다고 설렘이 무뎌진 지금!!!
    그 편안함도 좋지만! 처음과 같은 설렘을 느끼고 싶어요~
    나~ 사랑하고 싶다아~~
  • 작성자 장미미

    작성일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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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장미미(bluewingm)
    남자친구있는 친구들!!! 학교 야자끝나고 학교앞으로 데리러 올때!!
    나도 사랑하고싶다!! 하악 ㅠ_ㅠ
  • 작성자 남정현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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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정현(myjungmin) 감기에 걸렸다고 해서 수업 들을 건물을 지나쳐서 기숙사까지 데리러와서는 깜짝 놀래켜주겠다고 40분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을 때 정말 뜬금없이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냈을 때 내가 아무리 짖궂은 장난을 치고 약을 올려도 귀엽다고 머리 쓰담어줄 때 뽀뽀하고선 으아 설레.. 라고 할 때 초콜릿 좋아하는 거 알고 나서 초콜릿이랑 비타민을 사다주었을 때 이럴 때 마음 고생도 하고 힘든 일도 있지만 계속 사랑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노현주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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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노현주(mujain)
    남자친구와 한달쯤 전에 헤어졌는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정말 그 사람을 사랑했었을까하는..
    헤어지고 나서도 제가 자기를 사랑했었다고 믿고 싶은지
    전 남친은 가끔 전화해서 그런 얘기들을 묻곤 해요.
    아이러니하게도 그 사람과 사귀는 동안에는 사랑이란 건
    나한테 어울리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이젠 진짜 사랑이라는 걸 해보고 싶어요.
    지금까지처럼 하루 이틀밖에 못 갈 순간적인 감정으로
    섣불리 판단하기보다는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사랑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김지은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김지은(mickynchoa)
    사촌언니는 작년에 결혼해서 이제 12월달에 출산예정일까지 잡혔죠..
    아는오빠는 결혼 날짜 잡혔죠..
    제 친구들은 이제 군대 날짜 잡혔죠..
    이거 참 외롭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
  • 작성자 farland90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이혜인(farland90)
    어느날 너무나 피곤할때 지하철에 앉아서 멍하니 앞을보는데
    맞은편 자리에 커플둘이 나란히 앉아서 서로 기대서 앉아있거나
    다정히 얘기하는 모습을보면
    아 나도 사랑하고싶다.. 옆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음 좋겠다 하는 생각이
    유난히 더 많이 드네요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호르몬이 100일이면 끝난다던데.. 그런거에 상관없이 평생 함께 사랑 할 수있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어요..ㅎㅎ
  • 작성자 alfen27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김소영(alfen27)
    두 번을 만나고 두 번을 헤어지고 그러고도 또 다시 서로를 잊지 못해 만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제는 서로에게서 떨어져보자며 늘 말은 하지만 힘들 때 즐거울 때 언제나 그 사람에게 연락하게 되네요.
    이러다 우리 영영 서로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 아니냐고 그냥 차라리 다시 만나면 어떻냐고 말하다가도 또 다시 같은 이유로 헤어질까 무서워 친구도 아니고 연인도 아닌 이상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가기 전 다시 한 번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 작성자 lovewhite4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박유진(lovewhite4)
    남자친구와 지금 900일넘게 사귀고 있는 22살 동갑커플인데요...
    남자친구가 군인이된지 500일이 좀 넘었는데 요새 들어서 자꾸 싸움이 커지고..
    서로 의견충돌도 많이 느끼고.. 한때는 헤어질까 고민도 참 많이 하게 되더라구요..
    사랑이 식었나 그런생각도 들고.. 서로 변한건 없고 환경만 달라진것 뿐인데도...
    안그래도 요새 날씨가 추워서 더더욱 옆구리가 시리네요.. 항상 함께있던 사람인데..
    그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요즘.. 꼭 !! 보고싶어요 ♡
  • 작성자 esjj3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저는 남친과 5년을 사귀고 있어여~~~
    5년동안 사귀면서 싸우기도 많이하고 헤어진적도 있었어여~~~
    이번에 남자친구가 독일로 2주동안 출장을 가게 됐어여...
    5년동안 사귀면서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어본적이 한번도 없었거든여....
    보내는날 기분이 얼마나 이상하던지....이틀동안 기분이 완전 이상했어여~~
    그런데 가끔씩은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것도 좋은것 같아여~~~
    처음 며칠은 기분이 이상했는데 시간이 지난수록 더 애뜻한 감정이 생기고
    잘못했던것도 생각나고 잘해줘야 겠단 생각이 들러라구여~~~
    저희 11월 8일이 만 5주년 되는날이예여~~
    그리고 11월 14일은 제 생일이구여~~~
    제 나이가 29살인데...(ㅋㅋㅋㅋㅋㅋ)
    20대의 마지막 기념일과 마지막 생일 좋은 추억만들고 싶어여~~~
    꼭 뽑아주실 거라 믿고 있을께여~~~
  • 작성자 jin011996306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진유미/jin011996306
    분위기 좋은곳 알았는데 같이 갈사람이 없을때.ㅋ
  • 작성자 박지현(jhzzang486)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박지현(jhzzang486)
    남자친구가 군대간지 1년반이 다 되었네요... 첨에는 진짜 힘들고 시간이 과연 갈까 했는데 그래두 정말 시간이 가긴가더라구요~ㅋㅋ 일이 힘들고 아프고 또 요즘같이 추워지는 날 항상 옆에 있어줬던 남친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11월 남친의 휴가때 뜻깊은 선물을 주고싶어요~^^ 큐니가 도와주세요 ㅜㅜㅎㅎ
  • 작성자 gustnr1024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남현숙(gustnr1024)
    아뮤지컬 한번도 못봤는데 찌질 남친은 한번도 보여주질 않네요;; 큐니에서 보여주세요
  • 작성자 kimdarae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김달애(kimdarae)
    휴가때 남친과 보내야한다구 나를 버리는 친구들이 있을때
    요즘 꿀꿀한 하루하루를 보내구있는데 요거 당첨 되면 좋겠네영..ㅋㅋ
  • 작성자 rn22

    작성일 2010-10-27

    평점 0점  

    스팸글 염미리(rn22)
    추운겨울이 다가올때 입김호호 나올때 옆에서 같이 손잡고 걸어갈 사람 없을때
    아..사랑하구싶다 가끔 누군가 만나서 시시콜콜 얘기하고 싶은데
    남자친구 있는 친구들이 약속있다고 펑크내서 혼자 차마시고 영화보고 할때
    아..나도 남자친구 사귀고싶다? ㅠㅠ 일이 힘들어서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싶고
    껴안아줬으면 하는 하루 그때는 진심 사랑하고싶어져요 ㅠㅠ
  • 작성자 hn0922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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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1월1일은 생일인데 정작당일날을 외롭게 보내야할거같아요 ㅜㅜ
    갑자기 추워진날씨에 제 옆구리를 채워줄 뮤지컬인거 같아요 !!
    아직 뮤지컬은 접해보지 못한 저라서 더 땡기는 거 같아요 ~
    아무리 하고 싶고 보고싶은 게 있어도 같이 할사람 없는건 참 우울한일인데
    이거보면 기분좋아질거 같아요 ~ 요새 계속 아파서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저한테는 큰 선물이 될거 같아요 ㅜ.ㅜ 큐니에서 저의 하루를 채워주세요 ♡
  • 작성자 tgutgu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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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변진미( tgutgu )
    장거리로 떨어져있는 남자친구와 특별한 겨울을 보낼수 있길 바랍니다.
    모든 분들도 따뜻한 겨울이 되실 수 있기를... ^^ 큐니걸스 화이팅요!!^^*
  • 작성자 aptx4869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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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원(aptx4869)
    저는 솔로인데요. 요새 가끔 너무 외롭고 우울해서 재밌는 연극보면서 이겨내보고싶네요. 연극에 빠져들어서 같이 웃고 울고 하면서 커플들의 심정을 느껴보고 싶어요. 감정이입해서.ㅋㅋㅋ ㅠㅠ 큐니걸스가 도와주실래용? ^^
  • 작성자 anitas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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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남자 인데요 큐니걸스 자주이용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스트릿브랜드가 들어오드라구요..근대 얼마전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0^ 그래서 더욱 많이 애용하는 고객이됐습니다.. 너무 이쁜옷들 제여자친구애게!!구입하곤하죠! 이런 뮤지컬이있다는것도 지금 봐버렸네요..더더욱 많이애용하는 단골고객이 됄거같아요!!^____^
  • 작성자 ksj1231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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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세정(ksj1231)
    칭구들과의 모임에서 눈치보며 남친 왔다고 한명씩 빠져나갈때... 결국 혼자 남으면 섭섭하기도 하지만 그럴때 나도 사랑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봐요:)
  • 작성자 woosj0724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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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발 저 주세요~~!! 사랑이 없는 겨울을 기다리는건 너무 무섭댜 ㄷㄷ...
    저 주심 진짜진짜 고마울거에요~!:) 앞으로 큐니회원으로서 활동 더 열심히 할게용용!
    제발요~ 큐니 진짜 사랑해요~
  • 작성자 srpnharu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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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민정 / (srpnharu)
    오늘이 남자친구랑 500일이에요. 그치만 서로 장거리라서 제대로된 기념일 하나 못챙겼네요 . 같이 오붓하게 영화나 연극보러가고싶지만 기회도 별로없고 .. 500일도 이렇게 허무하게 일이나 하면서 보내고있지만 ㅠ 큐니에서 뽑아줘서 같이 연극보러가면 정말 저희 커플한테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여기 애용한지는 몇년되고 늘 이곳에서 옷도 많이 사고하는데 저희커플한테 소중한 추억하나 만들어주세요^^
  • 작성자 silverland87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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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지(silverland87)
    요즘 취직 준비하느라 저랑 남자친구랑 너무 바쁘고 피폐하게 보냈어요~ 1000일 기념도 제대로 못하구요 ㅠㅠ 한달만 있음 어엿한 직장인이 될 우리에게 공연 선물 주시면 모처럼 오붓하게 둘이 공연 보고 오겠습니다 ♥ 부탁드려요 뿅뿅!
  • 작성자 lune011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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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수인(lune011)
    딱! 오늘처럼 완전 추운날...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붕어빵하나로도 따뜻해질 것같아요~ㅋㅋ
  • 작성자 musicjh24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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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현(musicjh24)
    저 요즘 사랑하고 싶어요ㅜㅜ
    옛사랑은 자꾸 생각나고 그리워질때
    다른 예쁜 사랑으로 그 아픈 상처 치료하고 싶거든요
    왜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치유된다고 하잖아요ㅜ
    어쩜 제가 옛사랑을 피해다니는 것처럼 보일수도 있겠지만요ㅠㅠ
    휴-
    외롭네요ㅠㅠㅠㅠㅠㅠ절실해집니다...
  • 작성자 dnfla1022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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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우림(dnfla1022)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어요~
  • 작성자 chun642600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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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은혜(chun642600)
    이럴때 사랑하고 싶다!
    1. 밤 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문자 한통 안오는 핸드폰을 바라볼때.
    2.날씨가 너무 좋은데 집에 하루 종일 있을때.
    3.기념일 같은날 누군가 막 챙겨주고 싶을때.
    4. 지나가다 커플목걸이 커플반지 커플 티셔츠가 눈에 띄일때.

    이럴때 정말 사랑하고 싶지않나요?~
    공감 100% .... 하...
    그래도! 쏠로라고 우울해 있으면 안되겠죠?
    이럴때 일수록 내 자신을 가꿔야하는법! 언제나 내 옆에는 큐니걸스 >3<
    큐니걸스와 함께하면 곧 애인이 생길꺼만 같은 이기분 !
    추억 남기고 싶어요^^*
  • 작성자 sealam

    작성일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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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주영(sealam)
    남친이랑 헤어진지 넉달째 처음 두달은 간섭하는 사람없어 홀가분하고 주말에 편안했는데 며칠전 보고싶은 영화볼려고 주변 사람 돌아보니 모두 가정이 있는 사람들뿐 주말에 놀아줄 사람이 없내요 갑자기 휑해진 내 옆자리 결국 내 앞 옆 아무도 없이 혼자 영화를 보는 그 순간 사랑하는 사람이 옆에 있어줬으면 하는 생각이 넘 간절했내요ㅜ.ㅜ
  • 작성자 minanbo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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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보람(minanbo)
    요즘 남자친구랑 소원해졌답니다 ㅎ 만나도 말도 없고..떨어져있어도 연락도 안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너무 시리네요.....ㅎㅎ여기 당첨되면 ㅎㅎ 공연을 핑계로
    전화하고 만나서..대화를 시작할 수 있을것도 같네요..ㅎㅎ예전에 공연당첨된적이있었는데...ㅎ그때 지방에 내려가있어서ㅠ포기했던 기억이 나네요...ㅎ이번에는 꼭 보러가고싶어요~''
  • 작성자 xhslwlsl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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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진(xhslwlsl)
    늘 곁에 있던 친구들이 하나둘 연애를 시작할 때.
    나를 잘알고 끝까지 믿고싶은 사람을 만났을 때.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지더라구요 ^^

    남자친구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큐니걸스가 더 좋아지겠는데요?^^
  • 작성자 rororo33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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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황진이(rororo33)
    저는 요즘 같이 추울때 사랑하고 싶네요.
    옆구리가 정말 시려운 요즘 다들 쌍쌍인데.. 잔뜩 혼자 움크리고 길을 가는 제모습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헉헉 ㅜ.ㅜ
    글이구.. 이제는 무뎌져 버린..머머 day때마다
    올해가 두달 여 정도 남았는뎁..
    연인들의 최대 행사?인 빼빼로 day 클이스마스 이브 등등..

    혼자라는 생각이 들때.. 특히.. 주변 친구들이 남자 친구 만나니라..
    저를 만나 주지 않을때요 ㅋㅋㅋ

    정말 남자 친구 없는 솔로는 저 뮤지컬 못보는 건가요..
    솔로인 친구와 함께 보러 가고 싶네요^^
  • 작성자 catcandy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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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좋아하는 회사 선배의 회사 메신저 대화명이 ' 뮤지컬 보러 가고싶다~'예요!! 선배..저 표 있는데 같이 보러가지 않으실래요?? 라고 말하고싶어요..제 사랑을 부디 이루어주세요!!!!!
  • 작성자 pjh1025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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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가을을 타는 것 같네요.ㅠ 친구랑 뮤지컬 보러 가고 싶어요!!
  • 작성자 mkj1201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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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와 모처럼 영화보러갔는데 저랑 엄마 빼고 모두 커플일때..
    더구나 엄마왈 "으이구~ 넌 뭐했어~ 다들 남친 사귈때 넌 뭐했니~~"
    ㅎㅎㅎ정말 슬픕니다...........제 잘못인가요 ㅠㅠㅠㅠㅠ 저도 솔로탈출하구싶어용
  • 작성자 feelings15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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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희은(feelings15)

    사랑하고 싶을때 !
    큐니에서 이쁜옷 샀는데 보여줄사람이 없을때 .... 억 말하니까 갑자기 울적해지네요
    ㅋㅋㅋ 친구한테 보여줘서 어 이뿌다 ~ 이거랑 사랑하는 사람에 칭찬을 틀리잖아요~ 사랑하는사람한테서 이쁜옷 입었다고 칭찬 받고 싶네요 ㅠㅠ 어헝
    날씨도 추우니까 더 이런 생각 드는거 같아요 ~ ㅎㅎ
    이쁜 옷은 큐니에서 장만했으니 이제 사랑만 하면 되는건데말이예요 ~
    '사랑소묘' 웬지 제마음을 잘알아줄것만 같아서 마구 땡기네요 ! 꼭 가고 싶숩니다+_+
  • 작성자 kej111pooh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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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은지(kej111pooh)

    저는 화장이 정말 이쁘게 되거나 이쁜 옷을 샀는 데 정작 보여 줄 사람이 없을 때 사랑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하루종일 핸드폰에 아무 연락이 안올 때두요...이제 가을이고 날씨도 추워지고... 잘 되가는 오빠가 생겼는데 정말 오래 가고 싶은 사람이에요~그 사람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 작성자 jieun111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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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지은(jieun111)
    요즘 제가 1년 넘게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남자친구가 없는 것처럼 1년간 저의 무관심한 습관으로 너무 지친다며 힘들어하는 남자친구가 하루하루 고비입니다. 노력은 하고있지만 자꾸 실수만 하네요. 정말 사랑한다고 표현 하고 있지만 행동아니면 믿지 않겠다고만 말하네요...둘다 24년살았지만 뮤지컬을 한번도 경험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기회에 보러가서 화해도 하고 관계도 더 좋아지고 다시 처음에 사귀었던것처럼 알콩달콩 다른연인들처럼 웃을 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oniyou10o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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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지영(oniyou10o)
    사랑하고 싶을때.. 누군가를 사랑한적은 없지만 사랑하고 싶은적은 많았던거 같아요
    정말 단순하게 순정만화를 볼때도 아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그리고 정말 예쁘게 사랑하는 사람들 볼때면 나도 누군가와 사랑에 빠져서 저런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들곤해요 ㅜㅜ
  • 작성자 dldbsk123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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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무조건 내편 되어줄 사람이 필요할 때.. 누군가의 가슴에 기대서 펑펑 울고 싶고 위로받고 싶을때 정말 내사람 내연인이 필요하구나 느껴요. 특히나 쓸쓸함이 배로느껴지는 가을에는 정말 진짜사랑을 하고 싶어져요.
  • 작성자 rimi122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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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안혜림(rimi122)
    사랑하고 싶을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보고싶을때는 아마 슬프고 힘들때 그리고 기쁘고 행복하때가 아닐싶어요~ 저도 남자친구와 벌써 3년째 만나고 있는데 조금있으면 1000일이거든요.. 참 많이 싸우기도 하고 헤어져도 봤는데 결국 이렇게 1000일을 맞이하네요. 한번도 큐니 이벤트 당첨된적이 없는데 이번 이벤트만은 꼭 당첨되서 남자친구와 같이 공연 보고싶네요^^
  • 작성자 only83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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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현지혜(only83)
    연애할때의 뭔가 설레임이나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때...
    아....정말 그럴때 친구같은 남편보다...내겐 애인이 필요해.....^^;;;
  • 작성자 prodigy90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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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와 서로 바라보기만 해도 좋았던 그때를 생각하면 정말 그땐 많이 사랑했구나 싶어요~ 지금은 군대에 가있는 제 남자친구와 조금은 다툼을 많이해서 그때의 온도만큼 뜨겁지는 않아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서 곧 휴가나올 남자친구와 설레였던 그때로 돌아가 사랑하고싶네요~ 식어가는 저의 둘의 맘에 큐니가 꼭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작성자 top1228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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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혼자 길거리 걷다가 주위를 돌아보면 모두 커플이고 나 혼자 솔로일때.. 아니면 연애를 하는데 문득 설레임이 사라지거나 다시한번 두근거림을 느끼고 싶을때.. ㅠ_ㅠ!
  • 작성자 perfumejoo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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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윤주(perfumejoo)
    놀 때의 즐거움이 아닌 연애의 설레임 행복함을 느끼고 싶을 때
    나만 사랑해주고 내 편이 되어주는 애인의 사랑이 필요할 때
    연애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제 200일이 되어 갑니다~~
    아직 설레임과 두근거림으로 가득하지요^^
    11월 3째주가 200일입니다.
    오빠랑 함께 대학로 공연을 가고 싶어요!!!!!!!!! 꼭 !!! 뽑아주세용~~*^^*
  • 작성자 kidkid1020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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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kidkid1020(최하원)
    아 이건..진짜 정말인데..200일이라고 매 해년마다 새로사귀는 친구들에게..
    또 깨졌다 다시 딴 사람 사귀는 친구에게 듣는건데..200일이라고..돈달라고...
    거기에 기부한 금액이 엄청나다는;;시험끝나고 침발라뒀던거 사려고할때 돈없을때..나도 사겨서 기부금 다시 다 환불받고싶다는 생각이 여러번 들곤해요..
  • 작성자 aback0

    작성일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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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주희 ( aback0 )

    이틀전에 갑자기 식은땀이 나고 열이 펄펄 나는거예요..!
    평소에 잘 아프지 않는 강철체력인데 마침 온가족이 여행을 가서 빈집이 되었을 때
    하필 잠시 맞은 소나기에 감기몸살이 걸렸죠 ㅜ
    그때마침 '괜찮냐'는 말한마디와 무심한듯 어디가 아프냐는 전화통화.
    그리고 건내주는 약한봉지ㅠ
    정말 그 어떤때보다도 갑자기 눈이 하트로 뿅뿅 변하게 되는순간 이였어요 ㅋㅋ
    그때 정말 고마웠는데 고맙다는 말보단 같이 뮤지컬보자고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
  • 작성자 pamilly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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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주위사람들이 자랑이던 푸념이던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야기를 늘어놓을때 인것 같아요.
    그걸 가만히 듣고 있으면 부럽기도하고 서럽기도하고..
    좋아서 자랑을 하는 것이든 싸워서 밉다고 푸념하는 것이든 그건 사랑하는 사람들 만의 특권이잖아요.
    이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또 부럽네요 ㅠㅠ
    오늘 '버스남을 찾는 구애녀'에 관한 기사가 떴던데 용기있는 그분의 행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렇게 당당하게 찾아나설 사랑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ㅠ
    뮤지컬 광인 솔로친구와 보러가고 싶네요^^ 뽑아주세요^^
  • 작성자 lcs21cs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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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정민(lcs21cs)
    얼마 후면 시험이 있기에 도서관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열정이란 힘을 식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꿈을 위해 그리고 제가 가진 목표를 위해 열광까진 아니지만 아무튼 하루하루 지내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때론 이 열정의 힘이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행복이라는 결과물을 보여줄때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힘이 나는 요즘인 거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을 수 있게 힘 좀 주세요!! 며칠 뒤면 여자친구와 2년 째가 되는 기념일 입니다.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시험을 준비하는 제게 불편할까봐 투정도 제대로 못 부리고 항상 배려해주는 고마운 친구입니다. 얼마 안남은 시험때문에 제대로 만나지도 못하지만 늘 전화로 응원해주는 여자친구과 함께 잠깐이나마 좋은 시간을 가지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부탁드려욧!!
  • 작성자 kkoma73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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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삶이 팍팍하고 마냥 우울해지는 계절이네요~
    잠깐이라도 미소지을수있는 시간이 절실히 느껴져요~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감동을 느끼고 싶언던 뮤지컬!
    꼭 보게해주세요.
  • 작성자 hey121212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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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을은 없어지고 바로 겨울이 됐네요..ㅠㅠ흑흑 연극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싶습니다.제가 좀 더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ㅎㅎㅎㅎ
  • 작성자 coco1581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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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강혜영(coco1581)
    군대 간 남친 1년 째 기다리고 있어요.
    도서관에서 혼자 내려오는 계단도 알바 끝나고 자취집으로 가는 어두운 밤들도
    군인남친 생각하게 만들게 되네요. 가을이라 그런가봐요
    그 동안 남친한테 편지 많이 쓰고 소포보내고 면회도 가고 하는 동안
    엄마가 "니 남친한테 하는 정성 나한테 반만 보태봐~"라고 애교섞인 말투로 섭섭함을 표하시더라구요.

    그 때 생각에 나는 남자친구 2년 기다리지만
    부모는 평생 자식을 기.다리는 게 아닐까 싶더라구요
    말 한만디에 너무 많은 걸 생각한게 아닌가 싶으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더라구요

    티켓 얻게 되면 엄마랑 보러 가고 싶어요.
    아줌마도 구경하고 싶은거 많고 하고 싶은거 많잖아요.
  • 작성자 onchon1234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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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온천(onchon1234)
    이제 막 20일째 되는 풋풋한 커플이에요 ^^ 둘 다 학생이라 뮤지컬 가볼 기회도 없고 남들 시험 다 끝났는데도 시험 공부 하느라 지쳤을 남친을 위해 뮤지컬 선물하고 싶어요. 뮤지컬도 보면서 앞으로 많은 추억도 쌓고 사랑도 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저희 커플 이 뮤지컬 보면서 서로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할 수 있도록 큐니컬스가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beh88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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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씨씨커플인데 벌써 1년반이넘었네요~
    그동안 싸우기도 참 많이 싸웠던거같아요.
    싸우고 화해하고나면 안그래야지..안그래야지..하면서도
    같은일..다른일..들로 또 싸우고..
    싸울때마다 제 남자친구는 항상 저희집앞에 왔는데
    그럴때마다 이상하게도 제가 잘못한거 알면서도 항상 콧대가 더 높아졌어요..
    지금은 예전같았으면 벌써 3박4일감인데도
    웃으면서 넘어갈 줄 아는 여유(?) 아니면 마음이 넓어진걸까요~^^?
    사실. 이번여름방학동안 미국에 두달있었는데..
    그때 깨달았습니다.
    아.
    정말 이 사람밖에없구나..
    단지 보고싶다..라는 수준을 넘어스더라구요..
    이런 기분은 아직 어리지만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감정이었습니다^^;
    인천공항에 출국하던날..
    서로를 보는순간 눈물보다는 웃음이 먼저 나왔어요~
    그날 저에게 반지를 주며 프로포즈했습니다^^
    그때 저는
    정말 이 사람과 평생 사랑하고싶다~!!^^했어요~~흐흐..
    졸업하면 바로 시집갈거에요~
    그때도 이런 이벤트가있으면 또 글남길래요~
  • 작성자 qiipdbswjd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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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딱1주년이에요^-^ 축하해 주세요 큐니♡
    그동안 많이 다투기도 삐치기도 뜨겁게 사랑하기도 하면서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네요 ㅎㅎ 시간은 너무너무 빨라요!
    처음에 만났던 장소를 지나치면 정말 엊그제 같아요!!
    그 장소에 그 설레이던 마음! 나갈 때 거울한번 더 쳐다보구요^*^
    이럴 때 사랑 하고 있다는 것을 느껴요~
    1주년 기념으로 큐니에서 대학로연극 구경하게 해주세용(^^)/
    같이 손잡구 대학로 길 걸으면서 처음 만났을 때의 설레이는 느낌으로
    감사히 구경할께요!!^^
  • 작성자 qiipdbswjd

    작성일 2010-10-29

    평점 0점  

    스팸글 이윤정(qiipdbswjd)
    윗 글 아뒤랑 이름 쓰는걸 깜빡했네요! 이킁;
  • 작성자 je282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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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최정은(je282)

    솔로 보내기엔 이 가을겨울이 너무 외롭네요 ㅠ 친구들도 다 결혼하구 더 외로워요~ 얼만전에 남자한테 크게 디인 솔로친구랑 둘이 보고싶네요
    언젠가는 멋진 남자친구 저도 생기겠죠? ^^*
    그런의미로 꼭 당첨 완전 원츄원츄~~~
  • 작성자 woorilee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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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우리(woorilee)
    곧 남친과의 3000일이 되요 2002년에 만나 여전히 풋풋한 사랑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11월1일은 남친의 생일이기도 하구요.
    좋은 공연 보여주시면 좋은 추억을 하나 더 만들수 있을거예요~^^
  • 작성자 collies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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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드리(collies)
    엘리베이터 탈려고 닫혀지는 문 달려가서 겨우 탔는데
    그 안에 커플한쌍이 꽉 껴안으면서 여자님이 남자님께 애교부릴때
    아 나도 사랑하고 싶어요 ㅋㅋ
  • 작성자 alice217a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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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세미(alice217a)
    학교에서 연극 보러 가서 감상문 써오는 과제를 내줬는데... 저랑 같이 연극 결제한 언니가 남자친구랑 보러 가겠다고 절 버렸네요... 하............정말...저도 사랑하고 싶어요..ㅠㅠ... ㅎ으흐ㅓㅇ흐ㅓㅇ허ㅡㅎ엏으ㅓ헝헝헝
  • 작성자 smile0096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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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민주(smie0096)
    철들지도 않았을때 첫사랑 떠나보내고 지금은 친구사이도 아니게 나빠졌는데.. 옛날이 그립네요; 학교에 일찍와 단둘이서 책상마주보고 앉아 얘기할날이 다시 올까요? 다시 사랑하고싶어요..
  • 작성자 killer4761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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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금 연애를 하고 있지만 요즘 하는 성균관스캔들의
    걸오를 볼 때마다 '아 저런 사랑 받고싶다.'는 생각을 해요ㅋㅋ
    남친도 질투할 만큼 걸오한테 빠져버려서 큰일이에요!
    남친이 이제 곧 15일에 군대를 가는데 ㅠ_ㅠ
    그땐 성스도 끝나고 남친도 없고
    무슨 낙으로 살아야할지 걱정이네요ㅠ_ㅠ

    물론 저한테는 남자친구가 최고지만!
    군대가는 날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남은 날
    즐겁게 보내다보면 어느새 저도 곰신이 되어있겟죠ㅠ_ㅠ?
  • 작성자 barunson16

    작성일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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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이제남자친구와 100일 다가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힘들게 일을 하고잇는 제남자친구에게 힘을내라고
    100일선물로 같이 보러가러 싶네용^^
  • 작성자 find0418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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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재영(find0418)
    연기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ㅋ
    이번에 학교에서 이 공연을 하게 되어서 학교자체 오디션을 보게되었어요 ㅎㅎ
    오디션을위해 연기를 위해서 이 공연을 한번 보고싶었는데 우연히 이벤트를 보게되었어요 ㅎㅎ 같이 연기하면서 좋아하는 사람과 보고싶습니다 ㅎㅎ
  • 작성자 wisdom109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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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년 전 학교에서 같은 과 선배인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학교도 대학로에 위치해있고 남자친구집도 그 코앞인 성북동이지만 우리의 데이트장소는 2년째 대학로이지만 막상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함께 본 적은 한번도 없네요. 왜일까요? ㅎㅎ 요즘은 함께 있어도 외롭다는 말을 실감해요. 무언가 새로운 게 필요한 거겠죠ㅎㅎ 학교를 오가며 봤던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를 보며 우리 둘의 마음을 새로이 다지고 싶어요! ^0^*
  • 작성자 tears0226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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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조은구슬(tears0226)
    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친구가 나이차이로..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하셔셔 결혼 허락을 못받다가..이번에 12월에 결혼을해요... 친구에게 축하 선물로 주고싶어요 ㅠ
  • 작성자 regard012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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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신희주(regard012)
    현재 장거리 연애중인 남친과 1주년기념일을 앞두고있어요.
    그런데 얼마전에 이 나쁜놈이 저한테 잔다고 혹은 공부한다고 거짓말하고
    친구들을 만나러 다녔더라구요..그 친구중에는 여자사람도 있구요.
    너무 화가나서 헤어지려고 했는데 다신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제가 없어서 외로워서 놀고싶었는데 늦은시간에 놀면 저한테 걱정끼칠까봐
    그런 거짓말했다고 다신 거짓말 안하겠다고 싹싹빌어서 용서해주기로 했어요.

    저도 남친을 매우 사랑하고있지만 저는 아직 믿음이 다 가지는 않네요.....
    그래서 좋은시간 보내면서 사랑을 다시 다지고싶어 이리저리 찾던중
    이걸 발견했네요ㅋ 그러고보니 공연은 함께 보러간적도 없구요..
    이번기회에 같이 공연보면서 사랑을 더욱 단단하게 다지고싶어요!
    부탁드려요 큐니걸스!!
  • 작성자 mina7359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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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미나/mina7359
    저는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어요~ 그래서 지금 떨어져 있습니다~ 사귄시간보다 떨어져 있는 시간이 더 많아서 여러가지로 많이 힘듭니다~ 오랜만에 친구와 기분 전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 작성자 hactive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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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고나서 가까워보이는 다른커플들을 볼때면 다시 사랑하고싶어지기도 하네요 좋은공연 큐니걸스에서 보여주세요~^^
  • 작성자 alsk6554

    작성일 201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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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미나(alsk6554)
    요즘같은 가을일때.. 겨울의 문턱에 다가가는 .. 오늘같이 닉쿤과 빅토리아 저렇게 달달하게 굴면 아..나도 달달할수있는데 ㅋㅋㅋ 달달해지고싶군요~~
  • 작성자 drlee1004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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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두리 (drlee1004)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얼마전 헤어졌어요
    둘다 수험생인지라 ......
    11월 5일이 수시 발표날인데
    지금이 제일 사랑이 고프네요
    여러가지로 힘들어서인지 기댈사람이 필요해요
    그럴때마다 옆에서 기대게 해준 오빠가 있는데
    남자친구있다고 함께 못있는다고 수십번 말해도 자기는 괜찮다고
    기대라고 만 해요
    솔직히 남자로 보이지도 않았지만
    연락 안한지 1주일째 되는오늘
    그 오빠 생각이 많이 나네요 ^ ^
    당첨되면 그 오빠에게 같이 가자고 해볼 생각이에요 !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 해보려구요 ^ ^
  • 작성자 kimhs90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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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혜수(kimhs90)
    남자친구와만난지이제26일째되는날인데용
    음..새마음가짐으로예쁜사랑을만들어가구있는데
    뮤지컬은조굼비싸서아쉽게연극으로돌리다가
    이벤트를봤네용~~!! 올해가가기전에오빠랑같이볼수있는
    좋은뮤지컬티켓을갖구싶어용!
    혈액형두같구 관심사두같구 개그코드도같고 생각하는것도같아서
    가끔신기하면서도정말잘맞는다고생각해요 ㅋ.ㅋ
    이렇게고마운남편한테선물하나해주구싶네용!!
  • 작성자 sabina0919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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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백사비나(sabina0919)
    내년초 미국에 유학가는 남자친구에게 좋은 추억 많이 선물해주고 싶어요.
    큐니가 도와주세요.ㅠ
  • 작성자 piger15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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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은희.piger15
    몇 달전 처음으로 남자와 사겼습니다.
    제가 먼저고백했습니다. 저는 그를 정말로 사랑한다고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둘만있을땐 너무 어색해서 딴짓거리를 하게되더라구요.그사람이 편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식적인 모습만 보여줬지요.저는 그제야 제가 그냥 일시적인 충동으로 고백했다는것을 깨닫고 후회하면서 한달도 안되서 깨졌습니다.

    저는 가식이라는 저의 가짜모습의 가면을 벗고 누군가에게 편안하게 기대고 싶을때 사랑이하고싶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저의 진실된 모습 즉 저의 진짜 내면을 사랑해줄것만 같은 편안한 남자를 찾게된답니다.
    지금 제가 짝사랑중입니다.
    지나가다가 한 남자와 눈마주치고 반해버렸어요.
    짝사랑으로 끝내도 좋으니깐 그 사람을 잊어버리기 싫어서 인맥동원해서 그 남자와 인사도하고 가끔 연락도하는 사이가 되었답니다.
    그사람과 진학하게될 할교가 달라서 올해가 그사람 보는게 마지막일지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벤트 당첨되면 같이 보러가서 용기내어 고백하려구요♡
    사랑은..용기있는 사람이 쟁취한다잖아요^.^
    제가 그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싶답니다.
  • 작성자 mi100479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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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큐엔12기☆
    장세미(mi100479)
    보고는싶지만 쉬는날이 아니네요ㅠㅠㅠ
    저는 3년간 연애중이라 사랑하고 싶다 보다는 이사람을 사랑하게되서 행복하다구 많이 느낀답니다//
    이사람을 따라 같은 직장에 다니게 되었는데요
    다른부서인데도 어떻게 알았는지 힘든일이 있을때면 집에다 특별한 저녁도 차려놓고
    때떄로 노래방에 데리고 가서 엄청 웃기게 만들어준답니다//
    항상 남자에게 이벤트만 해줘봤지 받아본적도 없기에
    이사람처럼 소소한 작은행복을 느끼게 해줄때 전 더 사랑하고싶어져요//
  • 작성자 sangmiss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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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원상미.sangmiss
    남자친구와 사귄지 1년이 조금 넘었네요
    저는 고등학생이고 남자친구는 군인인데 기다리고있는중이에요
    이제 곧 수능보고나서 남자친구 휴가나오는데 수능끝난기념으로
    정말 좋은 추억만들어보고싶어요~
    저 대학교간다고 남자친구가 많이 걱정하더라구요..하하
    하이튼 군인과 고등학생의 사랑인지라
    뮤지컬같은건 꿈에도 못 꿨는데 이벤트하는걸 보게됐네요~~
    당첨되면 꼭 같이보러가고싶네요
  • 작성자 sophia777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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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은진(sophia777)
    저는 해병대 곰신입니다!
    남친과만난지는 이제 막 300일이넘었습니다~
    저희둘다 스무살인데 남친이 1학년1학기 마치고 바로해병대에 지원해서 갔어요~
    얼마전에는 300일이였는데 넘일찍들어가는바람에..
    어제도 사귄후 제첫생일이였지만 같이보낼수없었다능ㅠㅠ
    저희가 소통할수있는 유일한방법은 편지에요
    그래서 편지로 생일축하해주고.. 같이못보낸거에 대해 되게 미안해하더라구요
    휴가나오면 꼭해주겠다고.. 기다려달라고 그러더라구요..^^
    해병대훈련은 지옥훈련이라던데 남치니 힘낼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첫 휴가나왔을때는 재밌게보내고싶어요ㅎ.ㅎ
  • 작성자 amuluke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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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혜진/amuluke
    오늘은 남자친구와 사귄지 2161일째이자
    5년 10개월 30일째 되는날이네요~
    20살에 만나서 26살이 된 지금까지 사귀다보니
    처음과 같은 설렘이 사라졌네요~
    연인이라기 보다는 가족같은..
    애정 보다는 그냥 정으로 지내게 되는..
    서로에게 무덤덤해진 지금..
    다시 예전처럼 아니 더욱 많이!
    서로가 다시 사랑하고 싶어졌어요~~~
  • 작성자 jys1025

    작성일 201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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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은 남자친구 만난다고 주말에 나랑 안놀아 줄때...혼자서 밥 먹고 커피 먹으면서 우울하게 보낼때...ㅠㅠ 나두 더 추워지기전에 따뜻한 사랑을 하고 싶다.ㅠ 사랑을 받고 싶다..예쁨을 받고 싶다.ㅠㅠ 혼자라는거 너무 슬프고 아픈거 같아요..ㅠ
  • 작성자 adelforever

    작성일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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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미희/adelforever
    장거리연애하는 남친과 벌써 1년반 넘게 사귀고 있어요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보면 그 공백기간이 너무 외롭다는...
    전화목소리만으로 채울수 없을때가 넘 많네요 사귀면서도 가끔 외로운게 너무 싫어요
    항상 사랑하고 행복하고 싶은데...^^
  • 작성자 rkddkwl1039

    작성일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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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주현(rkddkwl1039)
    20년살면서 남들에 비해 철이 빨리들었단 소리를 자주들었어요
    지금제옆에 운명같은 사람이랑 함께 하고있는데요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나다가도 그냥 얼굴보고 씨~익 웃으면 풀리고 남들이 보기엔 그렇게 특별하지도 남들과 똑같은 커플이라고 볼수는있지만 정말 저한테만 헌신해주는 사람 만난거같아서 아마 이세상에서 제가 제일 행복한 여자라고 생각해요~ 조금있으면 이사람이 호주로 1년간 유학을 가는데요 가기전에 이쁜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싶은 욕심이생기네요^^
  • 작성자 pjihye27

    작성일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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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지혜(pjihye27)
    요즘처럼 계속 날이 추워질때.. 커플들은 서로 꼭 껴안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다니는데 나는 혼자 팔장을끼고 두꺼운 옷으로 바람을 막으며 외롭게 걸어갈때..
    26이라는 내 나이.. ㅜ 이젠 정말 제대로 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
  • 작성자 jayoung202

    작성일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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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자영(jayoung202)
    전 항상~~~~ !! 사랑하고싶어요~~~ ^^
    가끔 생각해요.. 내가 사랑을 마니 못주고 못받고 자란건 아닌가... 하는생각이요.. ㅋ
    항상 남친이랑 있을때도 그렇고 부모님한테도 친구들한테도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고싶고 더 많이 받고싶어요... 욕심쟁이 우후훗~
    앞으로도 쭉 사랑 넘쳐나는 제가 되고싶어요.. ^^
    담달이면 만난지 12년되는 울앤이랑 함께 즐기고싶네요~~
    사랑합니다 큐니걸스~~~ !!
  • 작성자 magiccat

    작성일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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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해나(magiccat)
    오빠가 논문쓰느라 힘들거 같아서 가능한 한 적게 만나고 기분도 맞춰주려고 하는데..
    스스로 조심해야지 하면서도 힘들기도 하네요ㅋ
    서로의 행복은 이해에서 비롯된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곧 오빠랑 만난지 100일되는데 이 연극 같이 보면서 서로에 대해
    더 배려하고 이해하는 사이가 되었음 합니다~~
  • 작성자 qqttqq3000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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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미진☆[qqttqq3000]
    우와~사랑에관한 뮤지컬 넘 보고싶네요!날씨도 추워지고왠지 마음이 쓸쓸했는데...
    방콕하는 제 신세를 한탄하며우울 했었거든요...울남친은 맬 체바퀴 돌듯...
    회사생활에 열중하는사람 이거든요...제가 이기적이라서 잘해준것도 없는데...
    뮤지컬 같이 보면 무지 좋을것 같네요...글고 저희 내년에 결혼 한답니다...^^*
    5일 금요일에 시간되는데...부탁드려요~큐니~♡
  • 작성자 likeomy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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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지하늘(likeomy)
    설레임과 기다림..두근거림..
    그리고 나를향해 해맑고 행복하게 웃어주는 웃음.
    그런것들이 그리울때....
    내가 힘들때 누군가가 말없이 안아주고 얘기들어주길 바랄때
    사랑..하고싶을꺼같아여...maybe...
  • 작성자 mb1984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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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보람(mb1984)
    지금 열심히 사랑하고 있어요~~>_<
    곧 제 생일인데요...항상 생일쯤 새로운 사랑에 빠지는 것 같아요 캭~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서 그런가봐요 헤헤
  • 작성자 yangyu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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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양유진(yangyu)
    곧 4년차에 접어드는 중년의 커플인 만큼 신선(?)한 신생커플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이나커플되기 전초전의 닿을듯말듯한 긴장감 감도는 모습을 보게 되면 나도 다시 연애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요
  • 작성자 kse0113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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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친과 일주년기념 아무것도 못해서 마니 서운했는데~~
    큐니에서 저희 일주년 좀 더 즐겁게 해주세요
  • 작성자 kkssyy2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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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소영(kkssyy2)
    6년째 사는중...ㅎㅎㅎ
    결혼하고 애낳고 벌써 6년쨰 살고 있는 우리남편과 결혼기념일을 맞이햐 다시금
    연애할떄의 찌릿찌릿한 감정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항상 우리 남편과 많은 사랑에 빠지고 싶은 연아마미에용~^^
  • 작성자 vnfltnwjd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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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버스 뒷자리에서 알콩달콩 얘기 나눌 때.
    술을 많이 마셔 꼬알라 된 날 걱정 된다며 친구 남친이 친구를 데릴러 올 때.
    저도 빨리 그 사람을 잊고 연애하고 싶네요.
  • 작성자 jbmh

    작성일 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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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홍민혜 (jbmh)
    추울때 버스정류장에서 남자친구 옷안에 쏙들어가서 안겨있을때! 진짜 춥지도않고 남자친구랑 안고있을수도있고 일석이조네영 그런모습볼때마다 아 나도 저렇게 하고싶다 했는데 지금 남자친구랑 하고있네요 행복합니다!
  • 작성자 jinwoo012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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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수진(jinwoo012)
    성우를 준비하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연기 공부하느라 오는 남자도 마다하고 바보같이 살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옆에 남은건 동성 친구들 뿐이고..옆구리 시린 가을이 지나가니 이제는 시리다 못해 쓰린 감각만 남았습니다ㅠ연기 공부할때도 항상 사랑/애정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 진심이 없다는 지적을 받는 터라 이제 여유롭게 살면서 연애도 맘껏 해야겠다 싶어요. 굳이 반드시 지금 사랑해야겠다~이런게 아니라 연기 공부만 하느라 놓쳐버린 제 아까운 청춘들이 너무나 아쉽기도 하고..헤어진 전 남자친구의 흔적을 그리는 일도 덧없기만 하고 문득 그런 생각들이 나니까 갑자기 사랑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큐니걸스에서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진행해 주셔서 냅다 신청합니다ㅎㅎ요즘 연락하는 남자분과 함께 볼까 생각중이에요. 연기 공부에 도움도 되고 관심남과 데이트도 하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
  • 작성자 makeupmijini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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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변미진 (makeupmijini)

    메이크업 일로 주말은 통 쉴 수 없었던 설움을.. 이겨 내고
    남자를 만날 시간도 없어 외로운 나날들을

    이번 기회에 큰 행운으로 나에게 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솔로에게도 기회와 희망을 주세요~
  • 작성자 makeupmijini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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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이팅!
  • 작성자 teensky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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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지수(teensky)
    내가 특정인보다 낫다 예쁘다 고 생각해 왔는데
    어느날 난아직도 혼자인데
    그친구에게 남자친구가 생겼을때
    충격에충격
    흥 그래도 내가 더 낫다고!!.......
    ㅠㅠ달래주셔요
  • 작성자 kpms0822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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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은~옛날에(?)결혼해서 애 낳고 자리도 잡고 그렇게 살고들 있는데..
    저는 남친이랑 헤어졌네요.. 후회는 없지만.그래도 허전한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혼자된 제가 더쓸쓸하지 않게 자신감 있게..생활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 작성자 sm9459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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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정미(sm9459)
    29살 늦은나이에 두번째 사랑을 맞이 했습니다 .이십대 초중반때는 바쁘다는 핑계로 어디한번 제대로 놀러한번 여행한번 다녀본적도 없었고 그런체 첫사랑과 아쉬운 이별후 제게 너무 소중하고 저에게 너무 잘하는 두번째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29살이 가기전에 동갑내기인 남자친구와 해볼것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쯤은 정말로 연극이 무엇인지 직접보고 싶었습니다 그것을 소중한 남자 친구와 본다면 정말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될것같고 항상 제곁에서 잘해주고 아껴주는 남자친구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꼭부탁드립니다 .예쁜 사랑의 기억을 남길수 있게 도와주세요 ^^*~
  • 작성자 wodbs1717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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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송재윤(wodbs1717)
    저의 반쪽은 어디에 있을까요??
    크리스마스는 점점 다가오고 길거리 지하철 음식점 놀이동산엔
    다정한 커플들이 있고....ㅠㅠㅠ
    저는 겉으로만 봐도 정말 순수해 보이고 정말 남매처럼 다정해 보이는
    커플들을 볼때 사랑을 하고 싶어요~~ㅎㅎ
    모든 커플들이 다 예뻐보이고 다정해보이지만 그 중에서도 정말 다정해 보이고
    너무 순수한 커플로 보일 때가 있어요~~ㅎㅎ
    그때 보고서 저도 정말 순수하고 정말 다정한 사랑을 해보고 싶어요^ㅡ^
  • 작성자 wisdom2309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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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유하나(wisdom2309)
    오랜기간연애를하다보니까 설레임보다는 편안하고 기댈수있고 가족같은느낌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설레임과 긴장감 그사람에대해 알아가는 재미를예전처럼 느껴보고싶을때가있어요 ㅋㅋㅋㅋㅋㅋ그냥가끔새로운사랑도해보고싶다는 ㅋㅋ그런배부른생각을해보곤한답니다ㅋㅋㅋㅋ
  • 작성자 hymj0218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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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민정(hymj0218)
    설레이고 싶을때.. 예전의 그 두근거림. 뭔가 가슴이 찌릿하면서도 약간 아프기도 하면서도 그냥 눈물이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 사랑할땐 아프기도 힘들기도 하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분명 행복했던 기억이예요. 그런 예전의 기억이 나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져요.!!
  • 작성자 hymj0218

    작성일 2010-11-03

    평점 0점  

    스팸글 김민정(hymj0218)
    설레이고 싶을때.. 예전의 그 두근거림. 뭔가 가슴이 찌릿하면서도 약간 아프기도 하면서도 그냥 눈물이 나올것 같은 그런 느낌. 사랑할땐 아프기도 힘들기도 하지만 다시 돌이켜보면 분명 행복했던 기억이예요. 그런 예전의 기억이 나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져요.!!
  • 작성자 yesul0609

    작성일 2010-11-03

    평점 0점  

    스팸글 길거리 가다가 옷가게에 커플룩이 display되어있을 때...
  • 작성자 taiji0218

    작성일 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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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정옥화(taiji0218)
    ...4년정도 만난 연하남친이 있었어요...
    올해 3월... 4년만남에 종지부를 찍고선... 너무너무 힘든 나날들을 보내었는데
    지금 그남친과 다시 연락이 되어서..연락도 주고 받고 종종 데이트도 한답니다.
    물론 예전처럼.. 호칭도.. 자연스럽지 않고...서로 조심조심 만나곤 있는데ㅜ_ㅡ
    이렇게 다시 얼굴 보고 만나게 된것 만으로도 일단은 행복한것 같아요
    아직 확실히 다시 만나자~ 이런말들은 서로 없이... 만나곤 있는데
    이 뮤지컬 같이 보게 되면서 ... 더 좋은 만남을 가질수 있도록 큐니가 도와주세용~^^
  • 작성자 김소영

    작성일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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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김소영(kkssyy2)
    이번겨울 물가는오르고 월급은그대로고...아우...살맛안나네요..
    살맛나는 세상 큐니걸스가 저에게 보여주시면 어떨까요...오우오우..
    기대하겠습니다~^^ 세상이 살맛이나야 사랑도 하고 싶은것 같습니다!!
  • 작성자 hylove

    작성일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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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박혜연 (hylove)
    이공연 참 오래 됬는데 아직 보질 못했네요~
    연말이 가까워지니 더 바빠지는 회사업무땜에 스트레스 만빵이에요
    그나마 이제 시즌시작이라 보드타러 갈 생각에 좀 덜하긴 하지만
    요런 좋은공연 하나면 스트레스 한방에 날아갈거 같네요~
    남친과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는 뭔지 확실히 보고싶어요 ^^
  • 작성자 purejw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항상 여기서 낚이고 저기서 낚이고..
    강태공뿐인 주위 남자들에게 낚이기만 할때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어요ㅠㅠ
    이번만큼은 낚인게 아니길 바라며 제가 좋아하는 그아이와 함께
    공연 보고 싶어요!!^^
  • 작성자 dwloveu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김승희/dwloveu :: 사랑하고 싶을 때..? 지금처럼 날이 막 추워지기 시작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난 추워 죽겠는데 옆에 지나가는 커플들은 한없이 따뜻해 보일 때..? ^^;; 옆구리도 시리고 마음도 시리고~ 사랑이 필요해요~~
  • 작성자 tigger110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손발이 찬 저에게 겨울은 너무 손끝이 시려운 계절이예요. 손시려울때 손잡아줄 남자친구가 옆에 있으면 하는 생각이 가장 간절한 것 같아요. ㅜ
  • 작성자 dlaaudgns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사랑하고 싶을때는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때가 아닐까요? 처음본 인연이지만 어쩌면 평생을 함께할지도 모른다는 느낌을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을 만나기도 싶지 않기에 보통은 그저 옆에있는 사람을 만족하곤 하지요. 하지만 정말 사랑을 하고 싶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용기라는 핵무기 보다 무서운 것이 생기게되고 결국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luv430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날씨가추워지니 더외로워지고 고독감을 물씬 느끼네요~! 남친만들고싶은데..흐잉..
    연예한지도 오래돼서 정말 외로워요!! 문자할사람 전화할사람. 힘들때 찾을 사람이 필요하답니다 ㅠㅠ 사랑하고파요~
  • 작성자 duddl4635

    작성일 201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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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추선영(duddl4635)
    나는 혼자 추워서 잔뜩 웅크리고 있는 데 옆에서 커플인 친구들이 서로 따뜻하게 해준다고 난리칠 때요.......ㅜㅜ
  • 작성자 haema286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황혜림(haema286)
    오빠랑 되게 어렵게 만났는데 서로 시험이고 과제에 치우쳐서 둘다 공연 좋아하는데 한번도 같이 가서 본적이없어요ㅜ..ㅋㅋㅋㅋ 오빠랑 같이 보게해주세요!ㅋㅋㅋ
  • 작성자 assa0829

    작성일 2010-11-04

    평점 0점  

    스팸글 김은지(assa0829)
    ㅠㅠ내 주위에 있는 친구들이 다 짝을 찾아서 날 떠날때ㅠㅠㅠㅠㅠㅠ 정말 너무 외로워요 날씨도 이제 점점 더 추워질 거 같고 제 옆에도 누구 하나 있으면 좋겠네요

    요새 저의 6년지기 친구와 서로 호감이 가고 있는 중이라 6년 이란 시간이 아쉽기도 하면서 달달한 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그래서 요즘 종종 만나는 편인데 데이트다운 데이트 한번 못해봐서 표 생기면 가이 가고 싶네요
  • 작성자 isa7750

    작성일 2010-11-05

    평점 0점  

    스팸글 정선아(isa7750)
    한번도 남친이랑 이런 공연을 보러간적이 없어서 더 보고싶네요~
    남친은 뮤지컬 값도 비싸고 보러가려면 멀다고 별로 보고싶어하지도않아서 한번도 같이 보러간적이없어요ㅜㅜ 한번쯤 남친이랑도 보러가고싶은데 이런 표하나 생기면 어쩔수없이라도 같이 가줄거같아서 됐으면좋겠네요!
    이제 곧 300일도 되는데 100일이고 200일이고 둘다 서로 제대로 챙겨본적도없어 이번엔 뭐라도 해주고싶구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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